열차를 갈아타는 기장2016년 개봉한 영화 부산행은 열차라는 특수한 환경에서 좀비라는 재해를 마주했을 때 인간의 모습을 보여준 작품이다. 영화에는 여러 사건과 등장인물이 나오는데 그중에 중요한 분기점이 기장이 열차로 갈아타려고 시도하는 장면이다. 그나마 안전한 부산으로 가는 열차가 철로가 막혀 더 이상 나아갈 수가 없게 되자 기장은 열차를 갈아타기로 한다. 그는 열차 내부의 생존자에게 방송을 한 뒤 목숨을 걸고 다른 열차를 꺼내 온다. 열차를 갈아탄다는 것이나 승객을 모두 구하는 것은 지극히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선택이다. 그가 원래 머물던 열차 조정석은 기차에서 가장 안전한 곳이었고, 승객이 내리는 과정에서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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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4, 2017 at 02:39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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