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미국 노동시장은 이해할 수 없는 '미궁' 같은 모습을 보여줍니다. 실업률이 4%대 초반에 불과한데도 임금 상승률은 높지 않습니다. 아니 최근 몇달 동안에는 탄력이 둔화되는 듯한 모습이죠. 왜 이런 일이 나타났을까요? 여러 가지 설명이 존재합니다. 첫번째는 양극화죠. 대학(및 대학원) 졸업자들의 임금은 상승하지만, 저학력자의 임금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이게 사회 전체의 임금 상승률을 떨어뜨린다고 합니다. 두번째 주장은 여성의 학력신장입니다. 대졸자 중에 여학생의 비중이 남학생을 넘어서지만, 동류혼이 증가하는 가운데 대졸 여성의 경제활동참가율이 오히려 떨어지면서 경제 전반의 임금 상승률을 떨어뜨린다는 것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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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05, 2017 at 04:31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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