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26.

회식을 부탁해 : 마곡나루역 롯데리아(LOTTERIA) 빅불과 클래식 치즈버거

S군과 마곡나루역 근처에 새로 생긴 롯데리아에서 저녁식사를 했다. 빠르게 끼니를 때우고 싶을 때 우리는 늘 햄버거를 먹곤 하는데 이날 마침 보람찬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 이곳을 발견했다. S군은 빅불세트(6,800원) 그리고 나는 클래식 치즈버거 세트(5,800원)을 주문했다. 갑자기 한때 유행했던 예스러운 햄버거 맛이 그리워져서 클래식 치즈버거를 선택했다. 텁텁한 패티와 입안에서 사르르 녹는 치즈 때문에 콜라를 자주 마셔야 했지만 그게 이 햄버거의 매력이라 나같이 노인 입맛을 가진 사람들에게 왠지 인기가 많을 것 같은 메뉴였다.개인적으로 롯데리아에서는 와규 오리지날 햄버거가 제일 맛있다고 생각하지만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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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7, 2017 at 10:59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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