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흡연가들의 관심을 모으는 궐련형 전자담배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초미의 관심사인 세금 문제가 28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기재위) 전체회의에서 다뤄진다. 개별소비세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상정 여부가 이날 결정된다. 지난 23일 기재위 조세소위는 궐련형 전자담배의 개별소비세를 1갑(20개비)에 126원에서 594원으로 올리는 데 의견을 모았다. 문제는 궐련형 전자담배가 기존 액상형 전자담배와 일반 담배의 경계선에 있는 ‘하이브리드(잡종)’ 담배라는 점이다. 충전식 기기를 사용한다는 점은 니코틴 액상을 기화시키는 기존 전자담배와 비슷하지만 담뱃잎으로 만든 일회용 연초를 소모하는 점은 일반 담배와 닮았다. 궐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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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28, 2017 at 10:21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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