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8. 7.

[리더십/팔로어십] 성향이 다른 상사와 함께 일하는 방법

“방 과장, 어떨 것 같아?” “네?” “괜찮아? 잘될 것 같아?” 다시 묻는 본부장에게 준비한 자료를 펴 보이며 설명을 이어가는 방 과장. “이 통계를 보시면, 30대 여성 고객의 소비 취향에 맞췄기 때문에 시장성은 있다고 판단합니다. 그리고….” 하지만 본부장은 듣는 둥 마는 둥이다. 식은땀을 흘리며 5분이나 설명했을까? 아직 반도 끝나지 않았는데 다시 말을 자르는 본부장. “그래서, 자신 있어?” 본부장의 질문에 방 과장은 아무 대답도 못한 채 멀뚱멀뚱 서 있다가 방을 나왔다. 지난달 새로 부임한 본부장과 함께 일해야 하는 방 과장은 죽을 맛이다. 충분한 조사 자료를 내놓아도 제대로 보기는 하는 건지, 대뜸 “잘할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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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8, 2017 at 02:5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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