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9.

회식을 부탁해 : 홍대맛집 야끼니꾸 전문점 히노케, 맛있는 흑우 갈비살

여느님과 홍대에서 쇼핑을 하다가 저녁식사를 하러 홍대 야끼니꾸 전문점 히노케에 들렸다. 1인당 10,000원에 목살 무한리필이라는 배너 간판을 보고 혹해서 들어갔는데 신사답게(?) 19,500원의 소고기 야끼니꾸 3인분을 주문했다. 사실 옆자리에 앉은 손님분들이 야끼니꾸를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에 '저거다!'싶어서 주문했는데 시식을 해보니 그 선택은 아주 현명하고 탁월한 결정이었다.(내 인생 베스트 10 결정 중 하나에 등록하기로 함) 야끼니꾸를 난생처음 먹어보는데 고기 맛이 우리나라식과 다르게 좀 신기한 맛이었다. 고기라는 것은 분명 기름진 맛이 일반적일 텐데 히노케에서 먹은 야끼니꾸는 맛이 깔끔해(?) 소고기처럼 많이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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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0, 2017 at 08:3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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