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28.

골프 고수와 하수의 ‘진짜’ 차이

골프 고수와 하수의 차이를 가장 확연히 드러내는 모습은 무엇일까? 바로 티를 꽂는 자세다. 고수는 절대 쪼그려 앉아 티를 꽂지 않는다. 엉거주춤 잡초를 뽑는 자세로 티를 꽂는 골퍼는 열이면 아홉 하수 골퍼다. 이번에는 가장 ‘유머러스한’ 골프 고수와 하수의 차이다. 고수의 샷은 ‘본 대로’ 가고, 하수의 샷은 ‘걱정한 대로’ 간다. 고수와 하수 사이 ‘중수’도 있다. 중수의 샷은 ‘친 대로’ 간다. 하수는 샷을 하기에 앞서 자신감 없이 걱정만 한다고 해서 나온 우스갯소리다. 이제 본격적으로 고수와 하수의 차이를 들어 보자. 일단 고수는 파5홀이 나오면 좋아하고, 하수는 파3홀이 나오면 흥분한다. 둘 다 버디가 나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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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28, 2017 at 05:26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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