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31.

서울시, 장마 대비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 조기활용…내년 완공 예정

[파이낸셜투데이=이기녕 기자] 최근 전국적인 장마가 이어지는 가운데 서울시가 양천구·강서구 지역 폭우 침수 피해를 대비하기 위해 내년 완공예정인 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을 임시 사용키로 했다고 30일 밝혔다.서울시는 이날 “저지대 주택 밀집도가 높고 하수관거 배수 능력이 부족한 강서구와 양천구의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완공 전이라도 임시저류배수시설로 사용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신월빗물저류배수시설은 빗물을 최대 32만t까지 저류할 수 있는 대규모 저류배수시설로 빗물이 32만t을 넘을 경우 유입구와 유출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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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01, 2017 at 02:34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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