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떨어져도 팔지 않는다면 손해가 아니다내 아내도 주식투자를 한다. 투자 규모는 차이가 있지만 투자 종목과 매입은 나와 똑같이 한다. 우리는 보통 밥을 먹으며 주식투자 얘기를 나눈다. 내가 아내에게 “오늘은 어떤 종목을 샀다”라고 하면, 아내는 그것을 듣고 “나도 그 종목 매수해줘”라고 말하곤 한다. 아내가 매수하는 종목은 모두 이런 식으로 매수한 것이니 나하고 똑같이 매수한 셈이다. 그러나 아내와 나의 수익률은 완전히 다르다. 동일 종목을 동일한 가격으로 샀는데 왜 수익률이 다를까? 그 이유는 위기가 왔을 때의 대응 차이 때문이다. 불안한 요소가 생기거나 주가가 많이 떨어지면 아내는 걱정하기 시작한다. 내가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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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7, 2017 at 06:23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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