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 투데이=이기녕 기자] 해양수산부가 최근 제주 애월항 2단계 개발사업을 준공해 연안 화물 처리 및 제주지역 연료(LNG·액화천연가스) 공급이 안정적으로 이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7일 발표했다.애월항의 2단계 개발사업은 ‘제9차 장기 천연가스 수급계획(2008)’에 따라 제주지역에 청정하고 저렴한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추진됐다.지난 2010년부터 시작한 공사는 올해 6월까지 약 7년 간 총 1479억 원을 투입해 애월항 내 외곽시설(방파제 1466m), 접안시설(5000t급 2선석), 수역시설(7.5m 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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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07, 2017 at 11:2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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