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7. 14.

[중앙일보] 1채 월세도 임대소득세 낼까…다주택자 앞 '세금 시한폭탄'

보유세 강화·양도세 중과 가능성과 함께 187만 명의 다주택자를 긴장시키는 또 하나의 ‘세금 시한폭탄’의 시계 소리가 커지고 있다. ‘쌈짓돈’으로 여겨지는 소규모 임대소득에 대한 과세다. 박근혜 정부가 2018년 말까지 과세를 미룬 여유 시간 4년 10개월 중 아직 2년 6개월이 남아 있지만, 그 이후에 어떻게 할지는 새 정부가 결정해야 한다. 소규모 임대소득 과세는 새 정부에서 가장 ‘뜨거운 감자’가 될 가능성이 크다. 현재 과세 대상인 임대소득에 대해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임대소득 과세 시스템 전반에 파장을 미칠 수 있어서다. 집이 여러 채여서 임대소득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인원은 전국적으로 187만 명에 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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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4, 2017 at 05:02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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