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느님과 합정 메세나폴리스에서 하루 종일 쇼핑을 즐긴 날이었다. 오래간만에 낮부터 늦은 저녁 내내 계속 걸어 다녔더니 두 다리가 탱탱 부어서 귀가하기 전 어디서 좀 쉬었다 가고 싶었다. 어디 분위기 좋고 좌석이 편한 카페가 없나 두리번거리다가 모완10 카페를 발견했는데 기대한 것 이상으로 아늑하고 편안한 곳이라 매우 만족스러웠다.우리는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와 요거트 스무디를 주문하고 푹신한 좌석에 몸을 기대었다. 사장님께서 서비스로 위의 사진처럼 미니 카트 소품에 비스킷을 담아주셨다.(이런 센스 넘치는 서비스!) 대략 한 시간 정도 두 다리 쭉 펴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며 푹 쉬었다. 모완10 카페가 제공해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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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y 13, 2017 at 04:0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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