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은 일반적으로 보이는 대상에 부과를 하지만 18세기 프랑스에서는 눈에 보이지 않는 공기에 세금을 부과했었다고 해요. 프랑스의 공기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300여 년 전인 18세기 중엽에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프랑스 국왕이었던 프랑스 루이 15세(Louis XV, 1710∼1774, 재위:1715∼ 1774)는 역사상 세금을 악착스럽게 징수한 인물로 기록되고 있는데요. 루이 15세는 더 많은 세금을 거둬들이고 싶어 했어요. 명목은 국가재정 확립이었지만 사실은 본인의 사치스러운 생활을 위해서였죠. 왕은 재무상이었던 에티엔 실루에트에게 명령을 내립니다.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세금을 걷을 수 있겠는가." 재무상 에티엔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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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3, 2017 at 01:37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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