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전시실로 들어 가려고 왼쪽으로 방향을 바꿨는데, 앞에 모나리자가 떠억 하니 걸려있는 거야. 그때 느낀 감동과 설렘은 지금도 잊혀지질 않아. 마음까지 깨끗해지는 것 같더라니까. 명불허전이라더니. 괜히 유명한 그림이 된 게 아니야. 루브르에 다녀온 친구의 말마따나 모나리자는 더 이상 설명이 필요 없을 정도로 유명한 그림이다. 루브르 관계자들은 매년 그곳을 찾아오는 600만 관람객 중 대략 80퍼센트는 방문 목적이 모나리자를 보는 것이라고 추정하고 있다. 루브르에서는 모나리자에 들어둔 보험 가격이 무려 7억 달러나 나가는데, 보험에 든 모든 미술품의 보험금을 다 합친 것보다도 많은 액수라 한다. 모나리자는, 대단하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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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7, 2017 at 02:18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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