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6. 23.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그녀들의 퍼팅연습법 살짝 엿봤더니…

왼팔잡고, 티 두개 꽂고, '납 퍼터' 쓰고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2라운드가 열린 23일 오전 일찍 안개가 심하게 끼자 선수들이 연습그린에 빼곡하게 올라와 퍼팅 연습을 하고 있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악천후로 경기가 늦춰지면 연습그린이 가장 바빠진다. 해무가 자욱하게 피어올라 티오프 시간이 1시간45분가량 미뤄진 ‘비씨카드·한경레이디스컵 2017’ 2라운드가 그랬다. 출전선수들은 클럽하우스가 아니라 연습그린으로 곧장 쏟아져 나와 퍼터부터 꺼내 들었다. 선수마다 개성만점인 퍼팅 연습은 진풍경이었다. 장하나(25·비씨카드)는 5m 안팎의 중거리 퍼팅을 집중 연습한 뒤 오른손으로 왼팔을 잡고 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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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4, 2017 at 10:48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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